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큰빛교회(담임목사 임대진)가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1월 21일 밝혔다.
임대진 목사는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섬길 인재 양성에 힘쓰는 고신대학교의 비전에 동역할 수 있어 기쁘다. 행복콘서트를 통해 한마음으로 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응원한다.”며 발전기금을 전했다.
안민 총장은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하면서, 세계를 품고 헌신하는 인재를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와 지속적인 성원을 요청했다.
이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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