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교회연구소·충주양문교회 주최, ‘목회,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주제로


건강한교회연구소(대표 김종윤 목사)와 충주양문교회(담임목사 방영남)가 주최하는 제9회 양문전국목회자 영성세미나가 3월 18일(월) 오전 11시~오후 4시30분 충주양문교회당에서 열린다.

‘목회,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세미나에서는 김의철 목사(송도가나안교회 담임)가 ‘50일의 기적’, 박영돈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기도와 성령 충만’, 방영남 목사가 ‘진짜 기도냐? 가짜 기도냐?’란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초교파 목회자 및 사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 세미나의 등록비는 1만원, 부부는 2만원이다. 이 등록비는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갈 때 다시 돌려받는다.


☏ 041-578-5342(건강한교회연구소), 043-854-6221~2(충주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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