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일꾼으로서의 사명 다짐

대구서부노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김태학 장로)2019연합전도부흥성회를 지난 930일부터 102일까지 대구열린교회(담임목사 박세환)당에서 열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부흥성회는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주강사로 나와 충성된 일꾼으로서의 사명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첫째 날은 회장 김태학 장로(대구열린교회)의 인도로 전임회장 임성하 장로(대구성산교회)의 기도, 이신익 장로(성로교회)의 성경봉독, ‘어려운 기도라는 제목으로 김문훈 목사의 설교, 김만원 장로(대일교회)의 헌금기도, 강신복 목사(대구열린교회 원로)의 축도로 드려졌다.

이어 둘째 날은 부회장 박은수 장로(예광교회)의 인도로 전임회장 문융길 장로(태평로교회)의 기도, 강용구 장로(늘빛교회)의 성경봉독, ‘어린 아들을 위한 소원이라는 제목으로 김문훈 목사의 설교, 안기섭 집사(광명교회)의 헌금기도, 대구서부노회 부노회장 김덕주 목사(새생명교회)의 축도로 드려졌다.


마지막 셋째날은 수석부회장 백쌍인 집사(동평교회)의 인도로 전임회장 김완식 장로(대일교회)의 기도, 김용원 장로(산성교회)의 성경봉독, ‘람들과 교회들이라는 제목으로 김문훈 목사의 설교, 남기석 집사(대구서교회)의 헌금기도, 박세환 목사(대구열린교회)의 축도로 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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