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영 목사(오른쪽)가 안민 총장에게 고신대학교를 위한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고신대 제공)
▲ 최대영 목사(오른쪽)가 안민 총장에게 고신대학교를 위한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고신대 제공)

점촌중앙교회(담임목사 최대영)가 11월 3일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을 초청해 문경 및 점촌 지역교회들과 함께하는 전도 집회를 개최했다.


안민 총장은 이날 신앙 간증 집회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뜨겁게 증거 했다. 집회 후 최대영 목사가 고신대학교를 위한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최대영 목사는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고신대를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안민 총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점촌중앙교회는 최대영 목사를 중심으로 성장하며, 문경 및 점촌 지역을 선도해가는 자랑스러운 고신 교회로, 지난 대구에서 가졌던 행복 콘서트에서도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고 후원했다. 점촌중앙교회의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신앙 성장을 위한 통닭 심방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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