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경 목사(대구 대일교회)는 지난 113일 고려신학대학원 은퇴교수 유해무 목사를 초청해 말씀으로 은혜를 나눈 후 성도들의 헌신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발전헌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시 서구 평리동에 위치한 대일교회는 사랑과 섬김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라는 구호아래 서로 다름을 이해하자 함께 목표를 이루어가자 함께 모이기에 힘쓰자 함께 주님의 교회를 세우자는 목표를 실천하고 있다.

대일교회는 고려신학대학원을 위해서도 매년 고려신학대학원 주일행사와 함께 신대원 주일헌금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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