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한 세력으로부터 국민 보호, 사회정의 실현 헌신 공로 인정받아

▲ 이기영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바문연) 사무총장(왼쪽)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신총회 총회장 문수석 목사(오른쪽)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기독교개혁신보 제공)
▲ 이기영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바문연) 사무총장(왼쪽)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신총회 총회장 문수석 목사(오른쪽)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기독교개혁신보 제공)

이기영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바문연) 사무총장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신총회(총회장 문수석 목사)로부터 사회정의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문수석 총회장은 10월 29일 대전 유성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열린 예장합신 제104회기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거짓되고 불의한 세력으로부터 교회와 국민의 영혼을 보호하시고,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하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나라를 높이신 귀하에게 합신총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 사무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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