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비도 함께

방영균 목사(좋은나무교회)514일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해 성도들의 헌신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발전헌금과 중식비 600만원을 신원하 원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방영균 목사는 경건회에 참석해 성경 바로보기, 예수님 바라보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좋은나무교회는 2017년부터 매년 발전헌금을 신대원에 보내왔으며, 지난 2019년 성탄절 교회가 설립한 맑은숲장학회를 통해 장학금과 발전헌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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