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 임옥도 사모의 빈소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 임옥도 사모의 빈소


전호진 고신총회 전임 총무(기독교보 전임 주필)의 부인 임옥도 사모가 지난 1130일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향년 76).

고 임옥도 사모의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20호에 차려졌으며, 입관예배는 121일 오전 11, 발인예배는 122일 오전 640분 매일교회장으로 드려질 예정이다.


▲고신총회 세계선교회와 고신언론사 그리고 매일교회 문용만 담임목사가 전호진 전 총무를 위로하고 있다.
▲고신총회 세계선교회와 고신언론사 그리고 매일교회 문용만 담임목사가 전호진 전 총무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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