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진 고신총회 전임 총무(기독교보 전임 주필)의 부인 임옥도 사모가 지난 11월 30일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향년 76살).
고 임옥도 사모의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20호에 차려졌으며, 입관예배는 12월 1일 오전 11시, 발인예배는 12월 2일 오전 6시 40분 매일교회장으로 드려질 예정이다.
기독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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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진 고신총회 전임 총무(기독교보 전임 주필)의 부인 임옥도 사모가 지난 11월 30일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향년 76살).
고 임옥도 사모의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20호에 차려졌으며, 입관예배는 12월 1일 오전 11시, 발인예배는 12월 2일 오전 6시 40분 매일교회장으로 드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