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산YFC, 8월 6~8일 2018 기독문화 예술캠프

㈔고양일산YFC(이사장 김광문·대표 오은국)는 청소년크리스찬예술학교와 호서대학교연합신학대원과 함께 2018년 8월 6일(월)~ 8일(수) 2박 3일간 서부제일비전센터(서울시 서대문구 가좌로 154)에서 청소년 청년들의 숨겨진 예술적 달란트와 꿈을 발견하기 위한 기독문화 예술캠프(보컬, 건반, 댄스, 연기, 영상 편집 전공)의 3번째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 캠프를 위해 12tone music, SH스튜디오, 서부제일교회, 호서대학교 신학총동문회, 한국기독교대학신학대학원협의회, 유리바다, PR 봄, 그나라기획, 극단블루가 후원하고 협찬한다.


이 예술캠프는 다른 여타의 청소년캠프와는 다르게 교회에서 찬양팀과 예배팀으로 섬기는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2박3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전문적인 레슨을 통해 자신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개발하도록 돕는 캠프다. 특히 이번 캠프는 영상 편집 전공분야를 개설함으로써 영상을 활용한 광고와 설교영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캠프에서는 보컬(뮤지컬, CCM) 댄스(힙합 팝핀, 방송댄스, CCD) 연기(무대, 카메라 연기) 영상(영상 촬영 및 편집) 건반(작곡, 예배건반) 그룹으로 나뉘어 레슨이 진행된다.


2018 기독문화 예술캠프의 주제는 ‘JUMPING’이다. 교회 문화가 세상 문화 속에서 더 높게 오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는 인식에 따라 마련됐다.

기독문화 예술캠프의 모든 강사들은 자비량으로 2박3일 동안 청소년들의 개인레슨을 돕는다. 유임근 목사(코스타 국제총무), 장광우(PK Ministry 대표), 오은국(극단 블루 대표), 임채학(산돌

의원 원장), 김성규(뮤지컬연출가, 개그맨), 차용운(뉴미디어 프로듀스, 나누콩 미디어 대표), 전종혁(영화·드라마 음악감독), 현진주(슈퍼스타K 7. K-pop 가수), 마창욱(뮤지컬 보컬코치), 최혜영(CCM가수), 김은경(작·편곡, 건반강사), 최은영(실용음악 건반강사), Heaven In The Street(비보이, 팝핀, 방송댄스팀), 정재은(연극배우), 여이레(영화배우), 김관중(고양일산YFC 총무), 블루밴드가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2박3일 동안 청소년 청년들과 함께하며 꿈에 대한 상담과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원활한 레슨을 위해 선착순 100명만 등록받는다. 노래, 연기, 댄스, 건반(작곡), 영상 제작을 배우 싶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청소년과 청년이 대상이다. 참가비는 2박3일 동안 모든 숙식이 제공되며 레슨까지 받는데 5만원이다.


캠프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http://cafe.daum.net/yfcskit), 고양일산YFC(070-4138-1091), 오은국 목사(☏ 010-3291-1091)로 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고양일산YFC를 검색해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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