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대학부·중고등부 등 330여명 찬양으로 하나

▲ 경기서부노회 산하 교회 청년대학생들이 찬양하고 있다.
▲ 경기서부노회 산하 교회 청년대학생들이 찬양하고 있다.

▲ 청년대학생들이 함께 선물과 간식을 나누며 교제했다. (사진 경기서부노회 교육부 제공)
▲ 청년대학생들이 함께 선물과 간식을 나누며 교제했다. (사진 경기서부노회 교육부 제공)

경기서부노회 교육부는 2019년 7월 13일(토) 오후 6시30분 부천 의성교회당에서 노회 산하 각 교회에 속한 모든 청년(대학)부의 연합과 교류를 위해 어노인팅 찬양팀을 초청, 찬양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찬양집회에는 청년대학부와 중고등부를 포함해 33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찬양집회에서는 강석화 목사(교육부장, 의성교회)가 ‘손바닥을 치며 즐거운 소리로 여호와께 외치라!’(시 47:1)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으며, 김선동 목사(서기, 예일교회)가 기도하고 광고했다. 이 집회에 함께한 청년대학생들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하는 가운데 하나가 됐다.


2부 순서에서는 박성열 장로(회계, 부천 시민교회)가 인사했으며, 서승덕 엄주호 청년(의성교회)의 사회로 노회 내 청년대학생들이 함께 선물과 간식을 나누며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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