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 1월 10일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 11월 8일 서울 성락성결교회당에서 열린 월례발표회 및 조찬기도회 (기독교보 DB 사진)
▲ 11월 8일 서울 성락성결교회당에서 열린 월례발표회 및 조찬기도회 (기독교보 DB 사진)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회장 이정익 목사)는 새해 1월 10일(금)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담임목사 최이우)당에서 ‘사회통합과 기독교의 역할’이란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형은 목사(한복협 교회갱신위원장, 성락성결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되는 발표회에서는 박영신 목사(전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사회통합을 이루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박종화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경동교회 원로)가 ‘사회통합을 위한 기독교의 역할은 무엇인가?’란 부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며,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회장 이정익 목사(희망나눔재단 이사장, 신촌성결교회 원로)가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최이우 목사(한복협 부회장, 종교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되는 기도회에서는 오정호 목사(한복협 부회장, 대전 새로남교회 담임)가 말씀을 증거 하며, 여주봉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포도나무교회 담임)가 ‘새해 한국교회의 성결성 회복’ 김중석 목사(한복협 회계, 북한교회세우기연합 사무총장)가 ‘새해 우리나라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각각 기도하고 참석자들이 합심해서 통성으로 기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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