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언론역할 강화에 주력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기자협, 회장 최대진 기자)는 지난 131일 종로 5가에서 2020년 크리스천기자협회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총무 지민근 기자(기독교보)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회는 회장 최대진 기자(CTS)의 인사말, 기자협 부회장 이승규 기자(CBS)의 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최대진 기자는 한국교회의 위기를 말한 지는 오래됐다, “아무쪼록 교회와 신앙공동체가 바르게 서 가도록 건강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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