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파송 율동강사들의 소감 & 각오
전주연 제51회기 12명의 율동강사들이 5월 25일 파송됐다. 이들 중 11명의 소감과 각오를 들어봤다.
15기 정미경(부장, 태동교회)
우리 삶의 주인이 되신 하나님을 온몸으로 찬양하고 춤추는 강습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6기 배혜연(모든민족교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가 어찌 아니 춤 추리요. 내가 교회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16기 장민혜(구미남교회)
내가 경험한 그 하나님을 자신 있게 높이고 전하겠습니다. 그 은혜가 아니면 설 수 없기에 겸손한 마음으로 그 이름을 힘입어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21기 유경희(염광교회)
나를 세우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니 정금같이 빛나고 귀하게 나아가리.
23기 옥지영(평리교회)
목사님의 귀한 말씀과 남편의 격려와 자녀들의 응원에 힘입어 온 맘과 온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30기 우해란(서울시민교회)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주신 힘으로 나아갑니다. 영광을 받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31기 백미경(염광교회)
강습회를 통해 부어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기쁨과 감사로 내 몸과 내 맘 다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31기 민초롱(남서울교회)
교회가 교회되게 !!
31기 권진실(평리교회)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자리에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혜가 넘치는 강습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31기 서현실(강북중앙교회)
기쁨으로 주어진 자리를 잘 감당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잘 흘려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1기 조혜진(세계로교회)
두렵고 떨리지만 나의 모든 연약함까지도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줄 믿으며 오늘도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