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신앙운동은 고신의 자랑”
창원교회(담임목사 안동철)는 지난 10월 20일 SFC주일을 지키며 김동춘 목사(SFC대표간사)를 초청해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눴다.
이날 김동춘 목사는 ‘다음세대를 세우자’사무엘상 1장 21-28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다음 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창원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전했다.
또 안동철 목사는 “sfc는 고신의 자랑이며 sfc를 늘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지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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