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경남남부노회 염광교회(담임목사 김명식)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권능으로 임하는 나라’(막 9:1)이라는 주제로 말씀사경회를 가졌다.
권오헌 목사는 새벽, 오후, 저녁 총 6회에 걸쳐 ‘나라’, ‘생각’, ‘증인’, ‘영생’, ‘기대’,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온 성도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특히 집회동안 성도들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기에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간절히 소망하며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강한 도전을 받았다.
지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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