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응원·위로 및 소통의 장 마련

 

총회 임원회가 3월 26일 고신대(총장 이정기)와 복음병원(원장 오경승)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총회 임원들은 고신대와 복음병원의 현황을 보고 받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고신대와 복음병원 관계자들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고신대와 복음병원의 동향을 살피고, 이들이 총회에 바라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장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교회)는 “이번 방문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심을 다해주는 고신대와 복음병원 직원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총회와 각 기관의 선한 소통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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