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돕기 모금운동 활발

고신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와 고신재난긴급구호단(긴급구호단, 단장 박영호 목사)이 전개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 돕기 모금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37일부터 시작된 모금운동에 전국의 고신교회와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모금이 시작된 지 10주 만에 현재 239개 계좌 238,120,457원이 모금됐다.

긴급구호단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교회와 성도들을 돕기 위해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모금이 완료된 이후 2차 구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모금은 531일까지이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회 산하 개체교회와 성도들에게 기도와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140-010-738326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총회

연락처 : 회계 윤재식 장로 010-9330-4509

도움을 주신 분들(2020. 4. 28 ~ 5. 12 현재) : 예찬교회 285,000/ 진해남부교회 1,000,000/ 향상교회 3,000,000/ 큰빛교회 1,000,000/ 남하교회 302,000/ 서울삼일교회 510,000/ 천안새힘교회 300,000/ 밀알교회 100,000/ 성실교회 200,000/ 서울수정교회 851,000/ 환희교회 1,150,000/ 울산교회 10,000,000/ 확신교회(김해) 538,000/ 부산노회사랑의 300,000/ 사직동교회 5,000,000/ 광안중앙교회 500,000/ 서울성일교회 500,000/ 지산교회 200,000/ 창녕제일교회 1,000,000/ 구미금오교회 500,000/ 삼일교회 500,000/ 문현제일교회 500,000/ 용산중앙교회 190,000/ 우뚝솟은교회 100,000/ 담안교회 100,000/ 김지미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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