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서 목회한 김성배 목사가 223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김성배 목사는 1998년 호주 시드에 소재한 세광교회에서 시무했으며, 2017년 은퇴한 이후 당뇨와 혈압 등 지병이 악화돼 이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발인예배는 225일(화) 오전 10시 시드니 세광교회에서 대양주 고신총회 호주노회장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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